김 대통령 미 의회 연설

김 대통령 미 의회 연설

입력 1995-06-17 00:00
수정 1995-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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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미국 국빈방문 기간중인 오는 7월26일 상오 11시 미국 상하원의 초청으로 양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한다고 윤여전 청와대대변인이 16일 발표했다.

윤대변인은 『김대통령의 미국 양원 합동회의 연설은 뉴트 깅리치 미하원의장이 15일 주미대사관을 통해 초청의사와 연설일시를 통보해옴에 따라 확정된 것』이라고 말하고 『김대통령의 이번 연설은 올해초 제1백4대 미국의회가 출범한 이래 외국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이는 한·미관계의 중요성과 한국민주주의 정착에 대한 미국 국민과 의회의 높은 평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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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다음달 22일부터 31일까지 한국전 참전기념비 제막식과 한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김대통령의 이번 미국 의회연설은 취임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이목희 기자>

1995-06-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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