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미 의회 연설

김 대통령 미 의회 연설

입력 1995-06-17 00:00
수정 1995-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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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미국 국빈방문 기간중인 오는 7월26일 상오 11시 미국 상하원의 초청으로 양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한다고 윤여전 청와대대변인이 16일 발표했다.

윤대변인은 『김대통령의 미국 양원 합동회의 연설은 뉴트 깅리치 미하원의장이 15일 주미대사관을 통해 초청의사와 연설일시를 통보해옴에 따라 확정된 것』이라고 말하고 『김대통령의 이번 연설은 올해초 제1백4대 미국의회가 출범한 이래 외국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이는 한·미관계의 중요성과 한국민주주의 정착에 대한 미국 국민과 의회의 높은 평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대통령은 다음달 22일부터 31일까지 한국전 참전기념비 제막식과 한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김대통령의 이번 미국 의회연설은 취임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이목희 기자>

1995-06-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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