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77만대 수용 주차장 건설/서울시,2천년까지

주택가에 77만대 수용 주차장 건설/서울시,2천년까지

입력 1995-06-16 00:00
수정 1995-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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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부지·학교운동장 활용

오는 2000년까지 서울시에 77만2천대분의 주차장이 새로 생긴다.따라서 주차장의 규모도 현 1백39만5천대에서 2백16만7천대로 늘어 2000년에 예상되는 주차수요 2백14만1천대를 완전히 충족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주택가 주차시설 확충계획」을 확정,15일 발표했다.「1차량 1주차시설 확보」를 목표로 한 이 계획에 따르면 2000년까지 시비 8천39억원,구비 9천1백20억원,민자 8천7백28억원 등 2조5천8백87억원을 주차장 확충에 투입한다.

증설되는 주차장의 유형은 ▲주택가 소규모 부지에 공동주차장 2백25곳·3만8천4백대 ▲공원지하 주차장 1백56곳·3만6천9백대▲학교운동장 지하주차장 48곳·1만1천3백대 ▲자체 차고확보 26만5천3백대 ▲주차구획선 증설 4만3천4백대 ▲재개발·재건축 주차장 15만2천1백대 ▲인근 대형 주차장 활용 18만8천8백대 등이다.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7명 위촉… “건설·금융·디지털까지 입법 대응력 강화”

서울시의회가 입법 품질과 소송 대응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대폭 보강했다. 시의회는 건설·금융·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 분야를 포함한 입법·법률고문 7명을 신규, 재위촉함으로써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률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7일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방의회 핵심 기능인 조례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회 소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법·법률고문 제도는 지방자치법 제47조에 근거해 2003년 도입된 제도로, 조례 입법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 해석과 자문을 제공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은 ▲임부영 변호사(법무법인 길도) ▲이충훈 변호사(법무법인 시장) ▲이장희 변호사(법무법인 송담)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등 4명이다. 또한 ▲조종태 변호사(법무법인 대환) ▲이지혜 변호사(법률사무소 천지) ▲우국창 변호사(법무법인 새명)는 재위촉됐다. 건설, 금융, 디지털 포렌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를 대거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디지털 시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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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확충되는 주차장은 ▲성동구 행당동 192 일대 1백21대 등 소규모 부지 공동주차장 17곳·1천8백대 ▲광진구 구의동 546 구의 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등 19곳7천6백대 ▲강서구 등촌동 경복여상 운동장 지하주차장 4백68대 ▲유수지 복개 13곳 7천9백58대▲구로구 구로본동 625 일대 등 지하철역 환승주차장 11곳·7천9백62대 등 모두 7만8천57대 규모이다.<강동형 기자>

1995-06-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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