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관 6천㎞ 교체/취임 3년내 국교 완전급식제 실시

수도관 6천㎞ 교체/취임 3년내 국교 완전급식제 실시

입력 1995-06-14 00:00
수정 1995-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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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서울시장후보 10대정책 발표

민주당의 조순 서울시장후보는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정책 및 공약발표회를 갖고 『당선되면 교통·환경·안전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개혁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행정·경제·교통·환경 등 10대 주요정책 목표를 제시하면서 시행정에 경제·경영 마인드를 도입,공익을 위해 결단력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교통부문에서는 「서울시 종합본부」를 설치,교통정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버스전용차선의 확대,시내 순환 및 심야좌석버스의 신·증설 등을 약속했다.이와함께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낡은 수도관 6천㎞를 새 것으로 바꾸고 시장 취임이후 6개월 이내에 서울시의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정밀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서민 전세융자 보조액을 현행 5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늘리고 노인전문병원도 3개 더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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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동마다 2개씩 1천개의 탁아소 설치 ▲취임 3년 이내에 국민학교에서의 완전급식제 실시 ▲미군 용산기지의 공원화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백문일 기자>
1995-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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