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 서울시장후보 10대정책 발표
민주당의 조순 서울시장후보는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정책 및 공약발표회를 갖고 『당선되면 교통·환경·안전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개혁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행정·경제·교통·환경 등 10대 주요정책 목표를 제시하면서 시행정에 경제·경영 마인드를 도입,공익을 위해 결단력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교통부문에서는 「서울시 종합본부」를 설치,교통정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버스전용차선의 확대,시내 순환 및 심야좌석버스의 신·증설 등을 약속했다.이와함께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낡은 수도관 6천㎞를 새 것으로 바꾸고 시장 취임이후 6개월 이내에 서울시의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정밀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서민 전세융자 보조액을 현행 5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늘리고 노인전문병원도 3개 더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동마다 2개씩 1천개의 탁아소 설치 ▲취임 3년 이내에 국민학교에서의 완전급식제 실시 ▲미군 용산기지의 공원화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백문일 기자>
민주당의 조순 서울시장후보는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정책 및 공약발표회를 갖고 『당선되면 교통·환경·안전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개혁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행정·경제·교통·환경 등 10대 주요정책 목표를 제시하면서 시행정에 경제·경영 마인드를 도입,공익을 위해 결단력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교통부문에서는 「서울시 종합본부」를 설치,교통정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버스전용차선의 확대,시내 순환 및 심야좌석버스의 신·증설 등을 약속했다.이와함께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낡은 수도관 6천㎞를 새 것으로 바꾸고 시장 취임이후 6개월 이내에 서울시의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정밀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서민 전세융자 보조액을 현행 5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늘리고 노인전문병원도 3개 더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동마다 2개씩 1천개의 탁아소 설치 ▲취임 3년 이내에 국민학교에서의 완전급식제 실시 ▲미군 용산기지의 공원화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백문일 기자>
1995-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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