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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 연합】 2차대전 때 일본군의 성적노리개를 강요당한 정신대 여성에게 보상하기 위해 현재 추진중인 민간기금에 일본정부가 재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정부소식통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이 통신은 일본정부가 이 기금을 통해 정신대 여성을 포함한 여성의 의료및 사회복지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정부소식통이 밝혔다고 전했다.
1995-06-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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