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유광석 대변인은 10일 일본국회의 전후결의와 관련,『일본이 과거행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주변제국과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정립해나가기 위해 처음 국회결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이러한 취지에 대해서는 평가한다』고 전제,『그러나 국회결의 채택과정에서 일본내에 아직도 과거의 행위를 분명히 반성하지 않는 등 역사인식에 문제점이 노정되어 우리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논평했다.
그는 또 『특히 일본 중의원을 통과한 결의내용을 보면 일본이 과거 한국에 대한 식민지지배등을 여타 열강의 과거행위와 관련시킴으로써 그 직접적인 책임을 회피코자 한 것으로 되어 있어 유감스럽게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이 진실한 반성의지를 갖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정립해가면서 이를 실천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특히 일본 중의원을 통과한 결의내용을 보면 일본이 과거 한국에 대한 식민지지배등을 여타 열강의 과거행위와 관련시킴으로써 그 직접적인 책임을 회피코자 한 것으로 되어 있어 유감스럽게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이 진실한 반성의지를 갖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정립해가면서 이를 실천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95-06-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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