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방위비 증액문제 10월회의서 재론키로/한·미 연례안보회의

내년 방위비 증액문제 10월회의서 재론키로/한·미 연례안보회의

입력 1995-06-10 00:00
수정 199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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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9일 최근 북한이 정전체제를 와해시키려 기도하는 것과 관련,남북 당사자간 직접대화를 통해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전까지 현 정전협정이 유지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양국은 이날 워싱턴에서 폐막된 한·미 안보연례협의회(SCM)분과위 정책검토위원회(PRS)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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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96년도 방위비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측이 전년수준 유지를 주장한 반면 미국측은 한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대폭적인 증액을 요구해 합의점을 믿지 못하고 오는 10월 SCM에서 다시 논의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박재범 기자>

1995-06-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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