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방위비 증액문제 10월회의서 재론키로/한·미 연례안보회의

내년 방위비 증액문제 10월회의서 재론키로/한·미 연례안보회의

입력 1995-06-10 00:00
수정 199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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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9일 최근 북한이 정전체제를 와해시키려 기도하는 것과 관련,남북 당사자간 직접대화를 통해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전까지 현 정전협정이 유지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양국은 이날 워싱턴에서 폐막된 한·미 안보연례협의회(SCM)분과위 정책검토위원회(PRS)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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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96년도 방위비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측이 전년수준 유지를 주장한 반면 미국측은 한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대폭적인 증액을 요구해 합의점을 믿지 못하고 오는 10월 SCM에서 다시 논의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박재범 기자>

1995-06-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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