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조순 서울시장후보 13개 공약

민주 조순 서울시장후보 13개 공약

입력 1995-06-10 00:00
수정 1995-06-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탁아소 1천여곳 신설/용산미군기지 공원화

민주당의 조순 서울시장후보는 9일 교육·교통·주택·여성·안전관리·환경 등 13개 분야의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교육정책과 관련,유아교육을 1년 의무화하고 모든 국민학교에서 급식을 실시하겠으며 외국어·과학·예술·체육·상공업·정보통신 등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특수학교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분야에서는 지하철·버스·승용차 등을 연결하는 환승시설을 구축하고 택시의 버스전용차선 진입 허용과 교통신호체계의 완전자동화 등을 제시했다.

문화정책의 하나로 용산미군기지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고 복지정책으로 동마다 2개씩 모두 1천여개의 탁아소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은 공기업으로 민영화하고 서울시 부채는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다짐했다.<백문일 기자>
1995-06-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