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아소 1천여곳 신설/용산미군기지 공원화
민주당의 조순 서울시장후보는 9일 교육·교통·주택·여성·안전관리·환경 등 13개 분야의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교육정책과 관련,유아교육을 1년 의무화하고 모든 국민학교에서 급식을 실시하겠으며 외국어·과학·예술·체육·상공업·정보통신 등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특수학교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분야에서는 지하철·버스·승용차 등을 연결하는 환승시설을 구축하고 택시의 버스전용차선 진입 허용과 교통신호체계의 완전자동화 등을 제시했다.
문화정책의 하나로 용산미군기지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고 복지정책으로 동마다 2개씩 모두 1천여개의 탁아소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은 공기업으로 민영화하고 서울시 부채는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다짐했다.<백문일 기자>
민주당의 조순 서울시장후보는 9일 교육·교통·주택·여성·안전관리·환경 등 13개 분야의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교육정책과 관련,유아교육을 1년 의무화하고 모든 국민학교에서 급식을 실시하겠으며 외국어·과학·예술·체육·상공업·정보통신 등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특수학교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분야에서는 지하철·버스·승용차 등을 연결하는 환승시설을 구축하고 택시의 버스전용차선 진입 허용과 교통신호체계의 완전자동화 등을 제시했다.
문화정책의 하나로 용산미군기지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고 복지정책으로 동마다 2개씩 모두 1천여개의 탁아소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은 공기업으로 민영화하고 서울시 부채는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다짐했다.<백문일 기자>
1995-06-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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