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이도운 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콸라룸푸르 「준고위급회담」에서 경수로 사업의 주문자인 북한의 대외경제위원회와 발주자인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간에 맺게 될 경수로공급협정과는 별로도,KEDO와 북한 조선(조선)설비수출공사등 관련기업 사이에 경수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 협조약정을 체결키로 합의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관련기사 2면>
KEDO와 조선설비수출공사 등이 협조하게 될 부분은 북한 노동인력의 수급,자갈·모래등 건자재의 공급등 공사가 진행되는 장소인 북한에서 공급할 수 있는 각종 물적,인적 자원의 지원과 관련된 것이다.
미국과 북한은 또 이번 회담이 타결되는대로 경수로가 건설될 함경남도 신포 지역에 부지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한편 토머스 허바드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한국기자들에게 『경수로 사업의 주계약자는 한국기업이 될 것이며,북한도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KEDO와 조선설비수출공사 등이 협조하게 될 부분은 북한 노동인력의 수급,자갈·모래등 건자재의 공급등 공사가 진행되는 장소인 북한에서 공급할 수 있는 각종 물적,인적 자원의 지원과 관련된 것이다.
미국과 북한은 또 이번 회담이 타결되는대로 경수로가 건설될 함경남도 신포 지역에 부지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한편 토머스 허바드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한국기자들에게 『경수로 사업의 주계약자는 한국기업이 될 것이며,북한도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1995-06-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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