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로이터 AP 연합】 보스니아 세르비아계는 7일 유엔군 인질을 추가석방했으나 수도 사라예보와 인근지역에서는 유엔 결의를 무시하고 중무기를 동원,정부군과 보름만에 가장 격렬한 전투를 벌이는 등 강·온 양면전략을 구사했다.
정부군과 세르비아계는 이날 사라예보 남쪽 산악 전략요충지를 놓고 치열한 전투를 벌다.이날 전투로 사라예보에서 4명이 사망하고 프랑스군 출신 유엔 평화유지군 2명을 포함,22명이 부상했다.
정부군과 세르비아계는 이날 사라예보 남쪽 산악 전략요충지를 놓고 치열한 전투를 벌다.이날 전투로 사라예보에서 4명이 사망하고 프랑스군 출신 유엔 평화유지군 2명을 포함,22명이 부상했다.
1995-06-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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