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60발 확인… 일부 가스 누출
【도쿄 연합】 중국현지에서 옛 일본군이 버린 화학무기에 대한 조사작업을 벌이고 있는 일본정부조사단은 길림성 돈화시 산중턱에서 화학탄(독가스탄)이 대량으로 묻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일본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일본정부조사단은 5일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화학탄 등 3백60발을 확인했으며 포탄의 부식 정도가 심해 이들 포탄중 2발에서는 화학제가 누출되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중국당국에 따르면 일본군이 길림성 등에 버린 화학무기는 약 2백만발에 달하고 있는데 일본정부는 지난달말부터 조사단을 파견,이들 무기의 매장 위치,처리 방법 등에 대한 조사를 벌여 왔다.
【도쿄 연합】 중국현지에서 옛 일본군이 버린 화학무기에 대한 조사작업을 벌이고 있는 일본정부조사단은 길림성 돈화시 산중턱에서 화학탄(독가스탄)이 대량으로 묻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일본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일본정부조사단은 5일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화학탄 등 3백60발을 확인했으며 포탄의 부식 정도가 심해 이들 포탄중 2발에서는 화학제가 누출되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중국당국에 따르면 일본군이 길림성 등에 버린 화학무기는 약 2백만발에 달하고 있는데 일본정부는 지난달말부터 조사단을 파견,이들 무기의 매장 위치,처리 방법 등에 대한 조사를 벌여 왔다.
1995-06-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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