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중매설 화학탄 대량 발견/길림성등서

일제의 중매설 화학탄 대량 발견/길림성등서

입력 1995-06-07 00:00
수정 1995-06-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백60발 확인… 일부 가스 누출

【도쿄 연합】 중국현지에서 옛 일본군이 버린 화학무기에 대한 조사작업을 벌이고 있는 일본정부조사단은 길림성 돈화시 산중턱에서 화학탄(독가스탄)이 대량으로 묻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일본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일본정부조사단은 5일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화학탄 등 3백60발을 확인했으며 포탄의 부식 정도가 심해 이들 포탄중 2발에서는 화학제가 누출되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중국당국에 따르면 일본군이 길림성 등에 버린 화학무기는 약 2백만발에 달하고 있는데 일본정부는 지난달말부터 조사단을 파견,이들 무기의 매장 위치,처리 방법 등에 대한 조사를 벌여 왔다.

1995-06-0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