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폭행 미군 3∼4명 기소”

“시민폭행 미군 3∼4명 기소”

입력 1995-06-02 00:00
수정 1995-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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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형사6부 김영철 검사는 1일 지하철 충무로역 미군 집단난동사건과 관련,미8군 헌병대 소속 프랭크 골리나 병장(33) 등 미군 4명과 골리나병장의 부인을 불러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들이 여승객을 희롱하고 이를 말리던 조정국(28)씨를 폭행한 혐의사실을 전면 부인함에 따라 조씨와 현장에 있던 이모씨 등 목격자 3명을 불러 대질 신문했다.

검찰은 이씨 등 목격자들로부터 『미군 3명이 조씨를 폭행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골리나병장 등 3∼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다.

1995-06-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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