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강원식 기자】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36)을 검거하기 위해 금명간 현대중공업에 공권력이 투입될 전망이다.
경남지방경찰청 한 관계자는 29일 울산 동부경찰서에서 정해수 경남경찰청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현대중공업에 공권력을 투입해서라도 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합(현총련) 의장직을 겸하고 있는 윤위원장이 검거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늦어도 3∼4일안에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윤위원장이 은신중인 노조사무실에 병력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또 현대정공 노조사무실과 현총련 사무실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 이용진 현대정공노조위원장직무대행(32·현총련 사무총장)이 은신했을 경우 곧바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할 방침이다.
경남지방경찰청 한 관계자는 29일 울산 동부경찰서에서 정해수 경남경찰청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현대중공업에 공권력을 투입해서라도 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합(현총련) 의장직을 겸하고 있는 윤위원장이 검거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늦어도 3∼4일안에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윤위원장이 은신중인 노조사무실에 병력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또 현대정공 노조사무실과 현총련 사무실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 이용진 현대정공노조위원장직무대행(32·현총련 사무총장)이 은신했을 경우 곧바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할 방침이다.
1995-05-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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