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국어 대사전」 편찬작업 순조

「종합국어 대사전」 편찬작업 순조

입력 1995-05-30 00:00
수정 1995-05-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립국어연구원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종합국어대사전」(가칭)편찬이 본격적인 집필 및 교열작업에 들어가 활발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국립국어연구원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교수 18명에게 1천2백만 어절을 용역 의뢰해 접수한 2만3천2백98개 항목 가운데 1만7천3백38항목의 교열작업을 마쳤으며 오는 11월까지 표제어 선정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92년부터 10개년 계획사업으로 설정했다가 지난 93년 6개년으로 기간을 단축해 추진 중인 이 사전은 모두 50만 단어를 수록하게 되는데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될 경우 내년까지 원고집필과 교열을 마치고 97년까지 예정대로 발간할 수 있다는 게 국어연구원의 설명이다.

원로학자 9명과 문체부차관 문화정책국장 국립국어연구원장으로 구성된 편찬추진위원회와 연구원 9명을 비롯해 대학교수 석박사학위 소지자 등 편수원 45명으로 구성된 사전편찬실 등 2개 기구가 발족돼 편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성호 기자>

1995-05-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