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미 공화당이 재정적자 감축과 관련해 마련한 상무부 폐지안은 어떤 식으로든 실현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한·미 통상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미 관계자가 22일 전했다.
한·미 통상문제에 직접 관여하는 이 관계자는 공화당안이 상무부를 폐지하면서 그 주요 기능을 다른 부처들에 흡수시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그간 상무부에서 대외통상 관계를 주도해온 국제무역국(ITA) 기능의 상당 부분이 미무역대표부(USTR)로 넘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미 통상문제에 직접 관여하는 이 관계자는 공화당안이 상무부를 폐지하면서 그 주요 기능을 다른 부처들에 흡수시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그간 상무부에서 대외통상 관계를 주도해온 국제무역국(ITA) 기능의 상당 부분이 미무역대표부(USTR)로 넘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1995-05-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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