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유 조기공급 요청/북­미 실무회의/미선 전용방지책 요구

북,중유 조기공급 요청/북­미 실무회의/미선 전용방지책 요구

입력 1995-05-24 00:00
수정 1995-05-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늘 수석회담 재개

【콸라룸푸르=이도운 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23일 미국 대사관에서 경수로 공급과 관련한 기술적인 이견을 해소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가졌다.

게리 세이모어 미국 핵대사보좌관과 이영호 북한 외교부 핵 및 국제원자력기구담당 부국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PC),발주자,주계약자,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등의 역할에 대한 이견을 집중 조율했다.<관련기사 5면>

이날 북한측은 중유의 조기공급을 요청했으며 이에대해 미국측은 중유전용의 검증장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미국측은 또 영변 5㎽실험용 원자로에서 사용후 연료봉의 안전보관에 대한 조기조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미국과 북한은 24일 북한 대사관에서 토머스 허바드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와 김계관 북한 외교부 부부장이 참석하는 수석대표 회담을 재개한다.
1995-05-2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