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전국 민주노동조합 총연맹 준비위(「민노준」 공동대표 권영길·양규현) 소속 근로자 3천여명은 21일 상오 11시 광주역 광장에서 「5월 항쟁 정신계승 및 기소촉구를 위한 전국 노동자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대회에서 올 임금투쟁과 단체교섭에서 승리하기 위해 공동으로 투쟁할 것과 오는 10월 민주노총을 출범할 것을 다짐하고 5·18 책임자 기소를 요구했다.
경찰은 이 날 50개 중대 6천여명을 배치했으나 충돌은 없었다.
이들은 대회에서 올 임금투쟁과 단체교섭에서 승리하기 위해 공동으로 투쟁할 것과 오는 10월 민주노총을 출범할 것을 다짐하고 5·18 책임자 기소를 요구했다.
경찰은 이 날 50개 중대 6천여명을 배치했으나 충돌은 없었다.
1995-05-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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