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 S성당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2백여명 가운데 어린이 10여명을 포함,모두 70여명이 상한 음식을 먹고 집단 식중독을 일으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사고로 상계백병원에 입원중인 전양혜(35·주부·도봉구 방학동)씨는 『뷔페식당에서 나온 생선회·탕수육·김밥등의 음식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날 새벽 심한 복통과 설사가 나 가족들에 의해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상계백병원에 입원중인 전양혜(35·주부·도봉구 방학동)씨는 『뷔페식당에서 나온 생선회·탕수육·김밥등의 음식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날 새벽 심한 복통과 설사가 나 가족들에 의해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고 말했다.
1995-05-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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