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손실 막게 공권력 신속 투입
홍재형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19일 『불법적인 노사분규에 대해서는 신속히 공권력을 투입하는 등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국통신공사 노조가 불법파업에 들어갈 경우 공권력이 즉각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 3면>
홍 부총리는 이날 과천청사에서 이형구 노동부장관과 경상현 정보통신부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가진 긴급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산업평화정착에 대한 국민의 협조를 요청하는 「현대자동차와 한국통신공사 사태에 대한 대 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일부 불순한 노조원을 중심으로 현대자동차와 한국통신공사에서 정상적인 노사협의 대상이 아닌 쟁점을 갖고 불법·폭력행위가 발생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정부는 불법행위와 노동조합원이 아닌,제3자 개입에 대해 법에 따라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현대자동차의 하루 매출손실이 3백93억원에 이르고 국민경제적으로 손실이 막대해 오늘 아침 공권력을 투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권혁찬 기자>
홍재형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19일 『불법적인 노사분규에 대해서는 신속히 공권력을 투입하는 등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국통신공사 노조가 불법파업에 들어갈 경우 공권력이 즉각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 3면>
홍 부총리는 이날 과천청사에서 이형구 노동부장관과 경상현 정보통신부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가진 긴급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산업평화정착에 대한 국민의 협조를 요청하는 「현대자동차와 한국통신공사 사태에 대한 대 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일부 불순한 노조원을 중심으로 현대자동차와 한국통신공사에서 정상적인 노사협의 대상이 아닌 쟁점을 갖고 불법·폭력행위가 발생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정부는 불법행위와 노동조합원이 아닌,제3자 개입에 대해 법에 따라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현대자동차의 하루 매출손실이 3백93억원에 이르고 국민경제적으로 손실이 막대해 오늘 아침 공권력을 투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권혁찬 기자>
1995-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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