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부터 기업이 연구개발 목적으로 외국에서 들여오는 기계류에 대해 적용하고 있는 관세감면 대상 물품의 수가 지금의 2백41개에서 2백60개로 늘어난다.
재정경제원은 18일 선진국의 기술이전 기피 등에 따른 기술장벽에 대처하고,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80%의 관세감면 혜택을 받는 산업기술 연구개발용 대상 물품을 조정,2백60개로 늘렸다.기존 2백41개 중 41개를 폐지하는 대신 자동가압 가열로와 전자 거울·오존 분석기 및 시험기·대기압계 등 60개는 새로이 지정했다.
법제처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초 관보에 게재하며,관보 게재일 수입 신고분부터 내년 6월30일까지의 수입신고 물품에 적용한다.이미 고시됐던 품목중 이번에 삭제된 품목이라도 오는 8월31일까지 수입 신고한 물품에 대해서는 감면혜택을 준다.
지난 해의 관세 감면액은 2백72억원이었으며,올해(95년 6월∼96년 6월30일)에는 3백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오승호 기자>
재정경제원은 18일 선진국의 기술이전 기피 등에 따른 기술장벽에 대처하고,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80%의 관세감면 혜택을 받는 산업기술 연구개발용 대상 물품을 조정,2백60개로 늘렸다.기존 2백41개 중 41개를 폐지하는 대신 자동가압 가열로와 전자 거울·오존 분석기 및 시험기·대기압계 등 60개는 새로이 지정했다.
법제처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초 관보에 게재하며,관보 게재일 수입 신고분부터 내년 6월30일까지의 수입신고 물품에 적용한다.이미 고시됐던 품목중 이번에 삭제된 품목이라도 오는 8월31일까지 수입 신고한 물품에 대해서는 감면혜택을 준다.
지난 해의 관세 감면액은 2백72억원이었으며,올해(95년 6월∼96년 6월30일)에는 3백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오승호 기자>
1995-05-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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