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 기자】 대구백화점이 도시가스 폭발사고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구백화점 구정모 사장은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가스 폭발사고 보상문제와 관련,『대구시의 어떤 요구도 수용하겠다』며 『법을 떠나 기업인으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또 『보상금 전액을 보상하는 방안까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사장은 『대구시가 유족들에게 보상금을 먼저 지급한 뒤 대백에 배상을 요구하는 순으로 문제를 풀기로 대구시와 의견을 조율했다』고 말했다. 보상금 조달문제에 대해서는 『큰 돈을 일시에 마련하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특별 금융지원을 기대하며,금융지원이 안될 경우의 자금 조달문제를 그룹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백화점 구정모 사장은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가스 폭발사고 보상문제와 관련,『대구시의 어떤 요구도 수용하겠다』며 『법을 떠나 기업인으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또 『보상금 전액을 보상하는 방안까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사장은 『대구시가 유족들에게 보상금을 먼저 지급한 뒤 대백에 배상을 요구하는 순으로 문제를 풀기로 대구시와 의견을 조율했다』고 말했다. 보상금 조달문제에 대해서는 『큰 돈을 일시에 마련하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특별 금융지원을 기대하며,금융지원이 안될 경우의 자금 조달문제를 그룹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5-05-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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