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백45개 전문대학장과 법인이사장은 17일 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능대학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건의서와 연명서를 교육부에 냈다.
이들은 건의서에서 『산업인력관리공단과 학교법인외에 기업과 개인도 기능대학을 설립할 수 있게 하면 기술고등교육기관이 남아돌아 국가재정이 낭비되며 기능대학졸업자에게 4년제대학에 편입할 수 있는 전문대졸업 학력을 인정하면 과소비적 고학력풍토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건의서에서 『산업인력관리공단과 학교법인외에 기업과 개인도 기능대학을 설립할 수 있게 하면 기술고등교육기관이 남아돌아 국가재정이 낭비되며 기능대학졸업자에게 4년제대학에 편입할 수 있는 전문대졸업 학력을 인정하면 과소비적 고학력풍토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5-05-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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