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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 외무성은 15일 이란이 요구하고 있는 제2차 엔차관 공여문제에 대해 「검토중」이라는 견해를 표명,미국의 대이란 금수조치에 동조하는 태도를 취했다.후쿠다(복전)외무성심의관은 이날 일본 외무성에서 열린 제2차 일본·이란 차관급정기협의에서 알라에딘 보르제르딘 이란 외무차관이 지연되고 있는 2차 엔차관의 조기 공여를 요구한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1995-05-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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