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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AP 연합】 중국정부는 수도 북경에 외국은행으로는 최초로 일본 도쿄은행지점 개설을 허가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다.이 통신은 다카가키 다수쿠 도쿄은행장이 중국을 방문해 이남청 부총리를 예방한데 이어 서부 사천성 성도인 성도에서 열리는 지점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지금까지 약 1백개의 외국은행지점 개설을 허가했으나 북경지점 개설허가를 얻은 것은 도쿄은행이 처음이다.
도쿄은행은 15일 합의에 따라 중국측의 전자제품및 기계류 수출기금을 지원하게될 것으로 알려졌다.신화통신은 또 중국 수출입은행이 외국은행과 수출 재정지원을 위한 포괄협정에 합의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1995-05-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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