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안 월내발표/김 대통령,스승의날 수상자 격려

교육개혁안 월내발표/김 대통령,스승의날 수상자 격려

입력 1995-05-16 00:00
수정 1995-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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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15일 『해방이후 입시제도가 11번이나 바뀌었고 이로 인해 어린이들이 많은 고통을 받은게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획기적 교육개혁안을 이달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스승의 날」을 맞아 수상자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교육개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사들이 교육개혁의 주체임을 자임해 사명감을 갖고 능동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날 오찬에는 국민훈장을 받은 스승의 날 수상자 대표 전영호 교장(63·경북 경주 계림국교)을 비롯,1백60명의 수상자와 이천수 교육부차관,이준해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했다.

1995-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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