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연합의 김홍만 전의원이 12일 하오 대전문화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원 15명과 함께 자민련을 탈당했다.
김 전의원은 이날 탈당성명서를 통해 『김종필 총재에 대한 정치적인 신의를 잃어 탈당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아무나 낙하산식으로 조직책을 임명해도 대전에서 자민련이면 무조건 지지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오판』이라고 비난했다.
김 전의원은 이날 탈당성명서를 통해 『김종필 총재에 대한 정치적인 신의를 잃어 탈당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아무나 낙하산식으로 조직책을 임명해도 대전에서 자민련이면 무조건 지지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오판』이라고 비난했다.
1995-05-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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