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서울시장후보/정원식씨 선출

민자 서울시장후보/정원식씨 선출

입력 1995-05-13 00:00
수정 1995-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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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서 1천8백표차로 이명박씨 눌러/“시민 삶의 질 개선 주력”/정 후보

정원식 전국무총리가 12일 민자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당선됐다.

정전총리는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실시된 민자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에서 이명박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관련기사 2∼3면>

선거인단 1만2천4백36명가운데 7천7백명이 참가한 이날 경선에서 정전총리는 4천7백1표를 얻어 2천8백84표를 얻은 이의원을 1천8백17표 차로 제쳤다.1백15표는 무효로 처리됐다.

정전총리는 당선인사를 통해 『정당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경선을 축제분위기속에 치른 것은 우리당의 저력』이라고 말하고 『당원들의 성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서울시장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명박 의원은 『정후보를 중심으로 단합해 승리하도록 힘을 모으자』고 호소하며 정전총리의 당선을 축하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장선거는 정 전총리와 민주당의 조순 후보,무소속 박찬종 의원의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민자당은 이날 서울시장경선을끝으로 15개 시·도지사 후보를 모두 확정,오는 17일 당무회의에서 공천절차를 매듭짓고 18일 「필승결의대회」를 갖는데 이어 지방선거대책본부를 발족,본격적인 득표전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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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선에 앞서 정전총리는 20분동안의 정견발표에서 국무총리,문교부장관,남북고위급회담 수석대표등을 역임하며 쌓은 국정경험과 경륜을 내세운뒤 『열린 행정을 펼치면서 맑고 깨끗하고 쾌적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안전,교통,후생복지등에 있어 서울시민의 삶을 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박대출 기자>
1995-05-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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