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4천면 저장용량/플로피 디스크 첫 개발

신문 4천면 저장용량/플로피 디스크 첫 개발

입력 1995-05-10 00:00
수정 1995-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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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공동 개가… 종래 83배

【도쿄 연합】 마쓰시타 고토부키 전자공업은 종래 3·5인치 플로피 디스크보다 저장용량이 83배인 1백20 메가바이트 플로피 디스크와 구동장치를 미국의 스리엠,컴팩 컴퓨터사와 공동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발표했다.

새로 개발한 플로피 디스크는 종래 제품과 같은 형태로 문자로 환산하면 신문 약 넉달치 분량에 가까운 약 3천9백쪽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을 지니고 있다.

마쓰시타 고토부키는 오는 9월경 이 제품을 상품화할 계획이다.

가격은 미정이나 광디스크 또는 신형 플로피 디스크보다 저렴하게 책정할 방침이라고 회사측은 밝혀 디스크는 2천엔,구동장치는 8만∼10만엔 정도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5-05-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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