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불법이민 강경조치/클린턴/“대대적 단속·즉각 추방” 지시

미,불법이민 강경조치/클린턴/“대대적 단속·즉각 추방” 지시

입력 1995-05-08 00:00
수정 1995-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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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6일 불법이민에 대한 대대적 단속을 선언하고 자신은 법무부에 추방 절차를 기다리는 10만명의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적체」를 해소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불법이민에 대한 이같은 강경입장을 밝혔는데 이는 외국인에 대한 강경 조치를 촉구해온 최근 의회내 공화당 의원들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클린턴 대통령은 『현재 우리는 하루 1백10명,연간 4만명꼴로 불법 이민자들을 추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성과를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클린턴 대통령은 미국의 사법제도가 이들 불법 이민자들을 처리하지 않을 것이라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수많은 불법 이민자들을 국내에 잡아두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면서 『만약 판사들이 추가로 필요하다면 의회에 이에대한 비용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5-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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