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불법이민 강경조치/클린턴/“대대적 단속·즉각 추방” 지시

미,불법이민 강경조치/클린턴/“대대적 단속·즉각 추방” 지시

입력 1995-05-08 00:00
수정 1995-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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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6일 불법이민에 대한 대대적 단속을 선언하고 자신은 법무부에 추방 절차를 기다리는 10만명의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적체」를 해소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불법이민에 대한 이같은 강경입장을 밝혔는데 이는 외국인에 대한 강경 조치를 촉구해온 최근 의회내 공화당 의원들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클린턴 대통령은 『현재 우리는 하루 1백10명,연간 4만명꼴로 불법 이민자들을 추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성과를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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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대통령은 미국의 사법제도가 이들 불법 이민자들을 처리하지 않을 것이라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수많은 불법 이민자들을 국내에 잡아두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면서 『만약 판사들이 추가로 필요하다면 의회에 이에대한 비용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5-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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