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선거운동혐의/한농련회장 등 조사

사전 선거운동혐의/한농련회장 등 조사

입력 1995-05-05 00:00
수정 1995-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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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한국농어민후계자연합회(한농련) 회장 엄홍우(45)씨와 정책조정실장 황장수(32)씨를 불러 사전선거운동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경찰은 엄씨가 지난달 18일 서초구 서초동 한농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4대 지방선거에서 농어민 2백48명을 단체장 후보 등으로 지명 해 놓았다』며 『세계무역기구체제 출범에 대비해 5백40만 농어민은 농어민후보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야한다』고 밝힌 점과 관련,사전선거운동 여부에 대해 조사한 뒤 이들을 돌려보냈다.

1995-05-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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