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국민학생이 7시간동안 길가에 버려졌다가 발견됐다.
지난 2일 낮12시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 182 장림국민학교 앞길에서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이 학교 1학년 이기철군(7)이 차종과 번호를 알 수 없는 흰색 승용차에 치여 왼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이군에 따르면 사고 운전자는 이군을 병원에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태우고 달리다 4㎞정도 떨어진 인적이 드문 다대동 쓰레기소각장 앞길에 버리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지난 2일 낮12시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 182 장림국민학교 앞길에서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이 학교 1학년 이기철군(7)이 차종과 번호를 알 수 없는 흰색 승용차에 치여 왼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이군에 따르면 사고 운전자는 이군을 병원에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태우고 달리다 4㎞정도 떨어진 인적이 드문 다대동 쓰레기소각장 앞길에 버리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1995-05-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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