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상수도·도로 굴착공사/매설물 서류첨부 의무화/서울시

지하철·상수도·도로 굴착공사/매설물 서류첨부 의무화/서울시

입력 1995-05-05 00:00
수정 1995-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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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사고의 위험이 높은 공사를 하려면 계약 전에 반드시 지하 매설물의 위치 및 보존상태를 확인한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서울시는 4일 지하철 공사장의 가스누출 사고를 막기 위해 지하철,상·하수도,도로굴착 공사 때 시공사가 계약 전에 지하매설물의 위치와 보존상태를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하는 「계약 특수조건」을 신설,시행에 들어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특수조건은 도로를 파헤쳐야 하는 공사의 경우 계약자가 가스·전기·상하수도 등 지하 매설물 관계자를 미리 입회시켜 이상 여부를 살핀 뒤 발주 부서에 보고해 승인을 받아 시공토록 하는 내용이다.

1995-05-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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