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동결」 재확인/배출량 2천년까지 90년 수준으로

「온실가스 동결」 재확인/배출량 2천년까지 90년 수준으로

입력 1995-05-03 00:00
수정 1995-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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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환경장관회담 폐막 성명

【해밀턴(캐나다온타리오주) 로이터 연합】 서방선진 7개국(G7) 환경장관들은 1일 오는 200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90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고 2005년까지는 배출량을 현저하게 더 낮춘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G7장관들을 캐나다 산업중심지 해밀턴에서 이틀간에 걸친 회담을 끝마치며 채택한 공동성명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으며 화석연료 산업 보조금에 대한 재검토를 추진하고 가스배출 감축의 진전상황을 추적 감시하기로 합의했다.

회의에서 세일라 콥스 캐나다환경장관은 가장 공업화된 나라인 G7에는 『지구 온난화의 위협에 대항할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영국의 존 검머 환경담당 국무장관도 G7 모두가 2000년 이후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약속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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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국무부의 팀 위어드 지구문제담당 차관은 『의회내에는 기후의 변화가 있다는 것조차 믿지 않는 사람이 많다』며 『우리가 원하는 그런 공격적인 조치를 취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1995-05-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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