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이마르탄(러시아) 로이터 AP 연합】 체첸저항군은 러시아의 잠정적인 휴전제의를 일축한 데 이어 1일 밤 수도 그로즈니 주둔 러시아군에 대한 공세를 펼쳐 러시아 내무부 소속 군인 중 최소한 3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러시아 국방부대변인이 2일 밝혔다.
대변인은 『체첸 반군이 1일 밤 휴전 제의를 무시하고 그로즈니에 진입해 박격포와 기관총 세례를 퍼붓는 등 테러 공격을 계속 자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체첸군이 러시아군 장갑차부대에 대한 매복 공격을 감행했으나 러시아군의 대반격으로 세 시간만에 퇴각했다고 보도했다.
대변인은 『체첸 반군이 1일 밤 휴전 제의를 무시하고 그로즈니에 진입해 박격포와 기관총 세례를 퍼붓는 등 테러 공격을 계속 자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체첸군이 러시아군 장갑차부대에 대한 매복 공격을 감행했으나 러시아군의 대반격으로 세 시간만에 퇴각했다고 보도했다.
1995-05-0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