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관 공사중 배관연결부위 건드려/20분간 가스공급 중단… 50분만에 복구
30일 하오 6시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222의 17 호남식당 앞길에서 영등포구청측이 하수도관을 갈아 끼우다 포클레인이 도시가스관과 상수도관 일부를 파손시켜 50분동안 도시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는 하수도관 교체작업을 위해 땅을 파던 포클레인이 땅속에 묻힌 도시가스관을 잘못 건드려 지름 40㎜의 도시가스관 연결부위에 금이 가 일어났다.또 지름 75㎜의 상수도관 30㎝도 찢어졌다.
이날 사고로 이 일대의 가스공급이 20여분동안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나자 서울도시가스는 45분만에 현장에 도착,응급조치를 취한 뒤 금이 간 연결부위 주위 1m가량을 절단해 배관을 갈아 끼웠다.영등포 수도사업본부도 배관 덧씌우기 작업으로 1시간 40분만인 7시40분쯤 하수도관 복구를 마쳤다.<이순녀 기자>
30일 하오 6시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222의 17 호남식당 앞길에서 영등포구청측이 하수도관을 갈아 끼우다 포클레인이 도시가스관과 상수도관 일부를 파손시켜 50분동안 도시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는 하수도관 교체작업을 위해 땅을 파던 포클레인이 땅속에 묻힌 도시가스관을 잘못 건드려 지름 40㎜의 도시가스관 연결부위에 금이 가 일어났다.또 지름 75㎜의 상수도관 30㎝도 찢어졌다.
이날 사고로 이 일대의 가스공급이 20여분동안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나자 서울도시가스는 45분만에 현장에 도착,응급조치를 취한 뒤 금이 간 연결부위 주위 1m가량을 절단해 배관을 갈아 끼웠다.영등포 수도사업본부도 배관 덧씌우기 작업으로 1시간 40분만인 7시40분쯤 하수도관 복구를 마쳤다.<이순녀 기자>
1995-05-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