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임직원 전원 배낭여행

두산건설 임직원 전원 배낭여행

입력 1995-04-29 00:00
수정 1995-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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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1조로 새달부터 출발/세계각국서 건설관련 견학

두산건설이 다음 달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설견문 배낭여행」을 실시한다.임원,부·차장,과장·대리,사원 등 4개 직급으로 분류한 뒤 직급별로 1명씩 4명을 한 조로 보낸다.

세계 각국에 나가 건설계 동향이나 입찰 제도 등 건설과 관련돼 미리 주어진 과제를 가지고 견학을 한다.기간은 10일간이며 방문 국가는 3∼5개국으로 임의로 정한다.

일정도 4명이 서로 의견을 교환해 짠다.내 달 15일 첫 출발한다.올해는 15개팀 60명,내년부터는 25개팀 1백명씩을 보낸다.비자 발급 등에 필요한 행정경비 및 왕복항공료와 1천달러를 회사에서 지원한다.

현재 두산은 그룹 차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럽배낭 여행을 실시하고 있다.<김병헌 기자>

1995-04-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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