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오늘부터 복구공사

성수대교 오늘부터 복구공사

입력 1995-04-26 00:00
수정 1995-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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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성수대교 복구공사가 붕괴 6개월여만인 26일 착공된다.

서울시는 이날 상오 11시30분 현장에서 최병렬 서울시장을 비롯,시민과 시 관계자,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등 1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착공식을 갖고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복구공사를 벌인다고 25일 발표했다.

공사는 2단계로 나눠 올 연말까지 1단계 공사를 끝내고 우선 승용차와 노선버스가 다니도록 한다.이어 내년 7월까지 2단계 공사를 벌여 2등급 교량에서 1등급 교량으로 올리는 공사를 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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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우선 교량 1천1백60m 중 트러스 부분인 6백72m의 이음새 부위의 수직재를 교체하고 상판을 강상판으로 바꾼다.또 떨어진 트러스 48m를 새로 설치한다.<강동형 기자>

1995-04-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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