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오늘부터 복구공사

성수대교 오늘부터 복구공사

입력 1995-04-26 00:00
수정 1995-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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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성수대교 복구공사가 붕괴 6개월여만인 26일 착공된다.

서울시는 이날 상오 11시30분 현장에서 최병렬 서울시장을 비롯,시민과 시 관계자,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등 1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착공식을 갖고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복구공사를 벌인다고 25일 발표했다.

공사는 2단계로 나눠 올 연말까지 1단계 공사를 끝내고 우선 승용차와 노선버스가 다니도록 한다.이어 내년 7월까지 2단계 공사를 벌여 2등급 교량에서 1등급 교량으로 올리는 공사를 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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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우선 교량 1천1백60m 중 트러스 부분인 6백72m의 이음새 부위의 수직재를 교체하고 상판을 강상판으로 바꾼다.또 떨어진 트러스 48m를 새로 설치한다.<강동형 기자>

1995-04-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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