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통합을 선언한 민주당과 신민당이 법적 대표등록문제를 놓고 첨예한 대립을 보여 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
이같은 견해 차이는 민주당이 이기택 총재와 김복동 대표가 정치적으로는 공동대표이지만 지방선거를 효율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이 총재가 법적 대표로 선관위에 등록돼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신민당은 정치적으로는 물론 법적으로도 이 총재와 김 대표가 공동으로 대표를 맡아야 한다고 팽팽히 맞선데 따른 것이다.<관련기사 4면>
민주당과 신민당은 이에 따라 24일 각각 총재단회의와 통합수임기구 대책회의를 열고 지금으로서는 더 이상 협상을 진전시키기 어렵다고 보고 각자 독자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통합 백지화를 기정사실화 했다.<한종태 기자>
이같은 견해 차이는 민주당이 이기택 총재와 김복동 대표가 정치적으로는 공동대표이지만 지방선거를 효율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이 총재가 법적 대표로 선관위에 등록돼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신민당은 정치적으로는 물론 법적으로도 이 총재와 김 대표가 공동으로 대표를 맡아야 한다고 팽팽히 맞선데 따른 것이다.<관련기사 4면>
민주당과 신민당은 이에 따라 24일 각각 총재단회의와 통합수임기구 대책회의를 열고 지금으로서는 더 이상 협상을 진전시키기 어렵다고 보고 각자 독자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통합 백지화를 기정사실화 했다.<한종태 기자>
1995-04-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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