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복구공사가 25일부터 시작된다.서울시는 20일 당초 이 달 말부터 시작하려던 성수대교 복구공사를 앞당겨 연말까지 완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날부터 구조물 철거에 들어가 트러스 구조물을 교체한 뒤 콘크리트 상판대신 보다 가볍고 튼튼한 강상판을 설치한다.교량보수·보강공사 등도 연말까지 모두 마칠 계획이다.
이음새 부분의 수직재 등 주요 빔을 교체하는 보수 및 보강 공사가 끝나면 성수대교는 DB 18(총 중량 32.4t이 통과 가능)의 2등급 교량에서 DB 24(43.2t)의 1등급 교량으로 바뀐다.<강동형 기자>
시는 이 날부터 구조물 철거에 들어가 트러스 구조물을 교체한 뒤 콘크리트 상판대신 보다 가볍고 튼튼한 강상판을 설치한다.교량보수·보강공사 등도 연말까지 모두 마칠 계획이다.
이음새 부분의 수직재 등 주요 빔을 교체하는 보수 및 보강 공사가 끝나면 성수대교는 DB 18(총 중량 32.4t이 통과 가능)의 2등급 교량에서 DB 24(43.2t)의 1등급 교량으로 바뀐다.<강동형 기자>
1995-04-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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