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신민당이 21일 야권통합을 선언한다.
민주당의 이기택 총재와 신민당의 김복동 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합당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신민당은 20일 하오 김 대표 주재로 통합추진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민주·신민 양당 실무협상대표들 사이에 합의된 ▲공동대표제 ▲지분 30% 보장 ▲통추위원으로 조강특위를 구성한다는 등의 3개 원칙을 추인하고 민주당이 제의한 「선통합선언」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일현 대변인이 발표했다.<한종태 기자>
민주당의 이기택 총재와 신민당의 김복동 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합당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신민당은 20일 하오 김 대표 주재로 통합추진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민주·신민 양당 실무협상대표들 사이에 합의된 ▲공동대표제 ▲지분 30% 보장 ▲통추위원으로 조강특위를 구성한다는 등의 3개 원칙을 추인하고 민주당이 제의한 「선통합선언」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일현 대변인이 발표했다.<한종태 기자>
1995-04-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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