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형사 합의22부(재판장 이광열 부장판사)는 19일 연예인 매니저 배병수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용철(21)·김영민(23)피고인에 대한 3차공판에서 변호인측 증인인 탤런트 최진실(27)씨를 5월 10일 열리는 4차공판의 증인으로 강제구인하기로 했다.
1995-04-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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