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산그룹 재기모색/아파트건설 등 추진

효산그룹 재기모색/아파트건설 등 추진

입력 1995-04-19 00:00
수정 1995-04-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작년 11월 부도를 낸 효산그룹이 현대와 사업협력을 통해 재기를 모색하고 있다.

18일 금융계와 효산그룹에 따르면 효산종합개발은 경기도 미금시의 서울리조트 입구 7천4백35평의 부지에 휴양 콘도미니엄을 건설하기 위해 지난 달 29일 사업승인을 받은 데 이어 건축허가를 신청했다.또 구리시 수택동 평내지구 5천2백평에 서민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사업승인과 건축허가를 받았다.

서울리조트에 건설될 콘도는 지하 5층·지상 15층짜리로 모두 3백64가구,서민아파트는 3백80가구다.

효산산업개발은 최근 현대산업개발과 공동으로 추진키로 한 이같은 사업계획을 채권은행인 제일은행과 서울신탁은행에 제출했다.

1995-04-1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