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이틀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1백엔 당 9백30원선을 넘어섰다.
17일 금융결제원이 고시한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백엔당 9백31.88원으로 최고치였던 지난 주말의 9백24.61원보다 7.27이 올랐다.
이로써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작년 말의 1백엔당 7백90.68원에 비해 15.2% 평가절하됐다.<우득정 기자>
17일 금융결제원이 고시한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백엔당 9백31.88원으로 최고치였던 지난 주말의 9백24.61원보다 7.27이 올랐다.
이로써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작년 말의 1백엔당 7백90.68원에 비해 15.2% 평가절하됐다.<우득정 기자>
1995-04-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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