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결렬땐 유엔 회부/주한미군 증강설 일축/미국방부 대변인실

「북핵」 결렬땐 유엔 회부/주한미군 증강설 일축/미국방부 대변인실

입력 1995-04-16 00:00
수정 1995-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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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미국방부는 14일 최근 한반도 상황과 관련,주한미군을 증강할 것이란 관측이 있는데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그런 일이 전혀 없다』고 그같은 관측을 일축했다.

국방부 대변인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한미 양국이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키로 한데 대한 배경을 브리핑한 뒤 기자들이 최근의 주한미군 증강설에 대해 질문하자 이같이 대답했다.<관련기사 5면>

그는 이번에 실시하는 합동훈련은 『유사시에 대비,작전력을 점검하기 위한 통상적 성격을 띠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훈련에는 한미 양쪽에서 1만3천여명이 참가하나 훈련은 지휘부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5-04-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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