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세일 첫날/교통대란 없었다/대중교통 이용 늘어

백화점 세일 첫날/교통대란 없었다/대중교통 이용 늘어

입력 1995-04-15 00:00
수정 1995-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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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주차장 유료화 첫날이자 일제히 봄철맞이 세일에 들어간 14일 롯데 신세계등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 주변 도로는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었다. 명동 충무로 등 을지로입구와 남대문로 일대 유명백화점 앞에는 개점과 동시에 주부들이 몰려 한때 혼잡을 빚기도 했으나 과거 세일때마다 나타났던 극심한 차량 정체현상은 없었다.

신세계·롯데·애경·경방필 등 대형백화점이 몰려있는 영등포역 주변과 강남의 백화점 밀집지역도 마찬가지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같은 현상은 세일때마다 고질적으로 되풀이되던 교통대란을 의식,많은 고객들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데다 서울시와 경찰이 미리 지하철 시내버스 등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기 때문인 것으로 백화점측은 풀이했다.

1995-04-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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