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기택 총재와 신민당의 김복동 대표는 오는 17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양당의 통합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재의 한 측근은 14일 『그동안의 물밑대화를 통해 쟁점인 지분문제에 대해 대체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말하고 『이에 따라 15일 통합실무대표회담을 통해 남은 쟁점을 조율한 뒤 17일 이 총재와 김 대표의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통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의 한 측근은 14일 『그동안의 물밑대화를 통해 쟁점인 지분문제에 대해 대체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말하고 『이에 따라 15일 통합실무대표회담을 통해 남은 쟁점을 조율한 뒤 17일 이 총재와 김 대표의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통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5-04-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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