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립 국악관현악단 창단 30돌/내일 세종회관서 기념연주회

서울 시립 국악관현악단 창단 30돌/내일 세종회관서 기념연주회

입력 1995-04-12 00:00
수정 1995-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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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는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이 정기연주회 개최 2백회를 기념한 특별연주회를 갖는다.

13일 하오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특별연주회에서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은 그동안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해외공연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공연된 작품 가운데 큰 호응을 얻었던 작품들을 모아 연주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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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지휘자 김영동씨의 지휘와 홍도후씨의 집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1부 예불의식,2부 관현악곡 「개벽」(김영동 작곡) 연주로 구성된다. 예불의식은 지난해 조계사 공연에 이어 파리,싱가포르,태국에서 공연돼 호평을 받았던 프로그램으로 국악곡 「신수제천」(김영동 편곡)과 「영산회상」 연주와 함께 진행된다.스님 30명이 특별출연해 예불의식을 보여주며 강권순씨가 구음으로,이애주씨가 나비춤으로 각각 무대를 빛낸다.<함혜리 기자>

1995-04-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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