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립 국악관현악단 창단 30돌/내일 세종회관서 기념연주회

서울 시립 국악관현악단 창단 30돌/내일 세종회관서 기념연주회

입력 1995-04-12 00:00
수정 1995-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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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는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이 정기연주회 개최 2백회를 기념한 특별연주회를 갖는다.

13일 하오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특별연주회에서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은 그동안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해외공연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공연된 작품 가운데 큰 호응을 얻었던 작품들을 모아 연주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증차 논의 이끈다… 원거리 통학 해소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동구 강솔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 증차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신설 지연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통학버스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30분가량 도보로 등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의원과 문현섭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 서울시교육청 및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솔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강솔초는 고덕강일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통학버스 이용 수요 역시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 중이나, 탑승 학생 증가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학버스 증차를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로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에서 통학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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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지휘자 김영동씨의 지휘와 홍도후씨의 집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1부 예불의식,2부 관현악곡 「개벽」(김영동 작곡) 연주로 구성된다. 예불의식은 지난해 조계사 공연에 이어 파리,싱가포르,태국에서 공연돼 호평을 받았던 프로그램으로 국악곡 「신수제천」(김영동 편곡)과 「영산회상」 연주와 함께 진행된다.스님 30명이 특별출연해 예불의식을 보여주며 강권순씨가 구음으로,이애주씨가 나비춤으로 각각 무대를 빛낸다.<함혜리 기자>

1995-04-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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