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립 국악관현악단 창단 30돌/내일 세종회관서 기념연주회

서울 시립 국악관현악단 창단 30돌/내일 세종회관서 기념연주회

입력 1995-04-12 00:00
수정 1995-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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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는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이 정기연주회 개최 2백회를 기념한 특별연주회를 갖는다.

13일 하오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특별연주회에서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은 그동안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해외공연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공연된 작품 가운데 큰 호응을 얻었던 작품들을 모아 연주한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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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지휘자 김영동씨의 지휘와 홍도후씨의 집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1부 예불의식,2부 관현악곡 「개벽」(김영동 작곡) 연주로 구성된다. 예불의식은 지난해 조계사 공연에 이어 파리,싱가포르,태국에서 공연돼 호평을 받았던 프로그램으로 국악곡 「신수제천」(김영동 편곡)과 「영산회상」 연주와 함께 진행된다.스님 30명이 특별출연해 예불의식을 보여주며 강권순씨가 구음으로,이애주씨가 나비춤으로 각각 무대를 빛낸다.<함혜리 기자>

1995-04-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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