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해외에서 개발사업을 하는 건설업체에 지급보증을 확대하는 등 종합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오명 건설교통부장관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건설업체의 해외공사가 대형 개발사업 프로젝트로 전환돼야 한다』며 『현재 대형공사에 한해 제한적으로 이뤄지는 지급보증을 개발사업으로 확대,지원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오 장관은 동남아의 건설업체도 기술수준이 높아져 현지업체와 수주경쟁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우리업체가 대규모 택지개발 등 신규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오명 건설교통부장관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건설업체의 해외공사가 대형 개발사업 프로젝트로 전환돼야 한다』며 『현재 대형공사에 한해 제한적으로 이뤄지는 지급보증을 개발사업으로 확대,지원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오 장관은 동남아의 건설업체도 기술수준이 높아져 현지업체와 수주경쟁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우리업체가 대규모 택지개발 등 신규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995-04-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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