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수상작 50년전/국립중앙도서관,내일부터 22일까지

한국문학 수상작 50년전/국립중앙도서관,내일부터 22일까지

입력 1995-04-11 00:00
수정 1995-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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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광복이후 지난해까지 국내 주요문학상을 받은 작품 3백여점을 모은 「한국문학수상작 50년전」을 12∼22일 1층 전시실에서 연다.제31회 도서관주간(12∼18일)을 맞아 마련한 이 전시회는 주요문학상수상작 가운데 시·소설부문 대상작을 가려뽑은 것으로 수상작가 사진,친필원고등을 함께 소개한다.

전시작은 선우휘의 「불꽃」,손창섭의 「잉여인간」,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등 동인문학상 수상작과 고은의 「만인보」,송기숙의 「녹두장군」등 만해문학상 수상작을 포함하고 있다.또 월탄문학상을 받은 박경리의 「토지」1부,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인 한수산의 「부초」와 박영한의 「머나먼 쏭바강」,이상문학상에 빛나는 이청준의 「잔인한 도시」,이산문학상 수상작 최인훈의 「화두」도 전시된다.

전시회기간중 초청작가 강연회와 영화감상회도 열리는데 12일 하오3시 5층 비도서자료실에서 「하나코는 없다」의 작가 최윤씨가 강연하는 것을 비롯해 ▲「젊은 남자」(13일)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17일) ▲「세상밖으로」(18일)등의 영화가 하오2시 대강당에서 상영된다.<김성호 기자>

1995-04-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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