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의 북한 경수로 관련 고위협의에 앞서 4일 아침 이시영외무차관 유종하외교안보수석 최동진 경수로사업단장을 비롯한 한국측 대표단을 청와대로 불러 조찬을 나누며 대책을 협의했다.
김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북한에 제공할 경수로는 한국형이 돼야하며 한국이 중심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화가 있을 수 없다는 뜻을 강조하고 이같은 정부의 뜻을 뉴욕회담에서 관철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영만 기자>
김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북한에 제공할 경수로는 한국형이 돼야하며 한국이 중심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화가 있을 수 없다는 뜻을 강조하고 이같은 정부의 뜻을 뉴욕회담에서 관철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영만 기자>
1995-04-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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