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수강료 상한선 마련/종합 15만 4천·단과 4만 3천원

학원수강료 상한선 마련/종합 15만 4천·단과 4만 3천원

입력 1995-04-04 00:00
수정 1995-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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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새달에

서울시 교육청은 3일 크고 고액화되고 있는 사설 학원비를 인하·안정시키 위해 입시계 학원의 수강료 상한제를 마련,5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시교육청이 마련한 방안에 따르면 종합반의 경우 학원 소재지별로 평당 임대료를 8등급으로 나눠 월수강료를 14만원에서 최고 15만4천원까지로 책정했으며 단과반의 경우도 한달에 4만3천5백원 이상을 받을 수 없도록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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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현재 학원들이 임의로 정하고 있는 수강료이외의 수강생 부담비도 방송수업비 1만원,보충수업비 2만5천원,자율학습비 1만3천원,논술지도비 3만원,모의고사비3천원 등 5개항목으로 제한,총 8만1천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곽영완 기자>

1995-04-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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